오는 9일 오전, 강민혁은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출전하는 워싱턴 대 샌프란시스코 경기의 중계석에 합류해 야구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평소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강민혁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한 스포츠인 야구, 특히 MLB 해설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강민혁의 특별 해설과 함께하는 'SPOTV 썸머 시리즈' 워싱턴 대 샌프란시스코 경기는 9일 오전 11시 15분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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