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맥축제는 전주의 가게맥주 문화를 주제로 한 지역 대표 축제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1회부터 축제에 함께해 왔으며, 올해도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테라’ 맥주를 공급해 청정라거 테라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에는 3일간 12만명의 방문객이 참여했고, 맥주 9만 병이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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