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최근 APEC 21개 회원국의 디지털·인공지능(AI) 담당 장관들과 공식 만찬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시는 디지털·AI 정책과 첨단 산업 역량을 소개하며 인천의 역사적·문화적 매력을 공유하고 도시브랜드 경쟁력도 함께 알렸다.
유 시장은 “디지털·AI 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방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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