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효과 3∼6개월 불과 우려…강력한 주택 공급책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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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효과 3∼6개월 불과 우려…강력한 주택 공급책 강구해야"

정부가 강력한 주택 공급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오는 4분기(10∼12월)에 집값이 급등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는 민간 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주산연 김덕례 주택연구실장은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경험에 비춰볼 때 이번 조치의 효과는 3∼6개월에 불과할 우려가 있다"며 "3기 신도시 신속 공급, 민영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규제 혁파, 도시 정비 활성화 등 빠르고 강력한 공급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눌려 있던 매매 수요가 저금리와 경기 활성화 분위기를 타고 다시 살아나면서 4분기 중 집값이 다시 급등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공공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공공택지 개발 기간 단축을 통한 3기 신도시 신속 공급 등을,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으로는 과도한 개발 이익 환수 자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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