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주 민자고속道 내년 6월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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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주 민자고속道 내년 6월 첫삽

서울과 양주를 잇는 민자고속도 건설사업이 내년 6월 착공될 전망이다.

1조원 가량이 투입되는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서울 경계부터 양주까지 21.6㎞,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된다.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추후 연천까지 연장해 50.7㎞를 잇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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