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의 매력 재발견, '2025 나만의 어(漁)행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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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의 매력 재발견, '2025 나만의 어(漁)행기'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5일 어촌 뉴딜300 사업이 완료된 전국 207곳 어항 중 국민이 즐길 거리가 풍부한 25곳을 선별·공개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방문 대상 어촌 중 한 곳과 인근 여행지, 맛집 등을 찾아 촬영한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어촌어항재생사업 공식 블로그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래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께서 우리 어촌을 찾아 활력과 정취를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어촌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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