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골키퍼 김민준이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민준은 2일(토)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 수원의 경기에서 5개의 유효 슈팅을 막아내며 수원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2 23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천안과 수원의 경기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