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여름철 식중독 ZERO 도전하는 ‘소담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8일까지 ‘소통관리전담원(이하 소담원)’을 중심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논산시는 홍보 기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소담원을 통한 현장 밀착형 홍보로 식품위생 관리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예방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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