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국민의힘 운영수석부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코스피가 하루 만에 116조가 날아갔다”며 “대통령은 지금 휴가를 갈 자격도, 골프채를 잡을 명분도 없다”고 비판했다.
유 수석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준비를 이유로 여름 휴가에 들어가며 골프연습을 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런데 대통령 본인의 휴가에 대해선 왜 이렇게 당당한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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