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상승했던 석유류 가격은 1.0% 하락 전환했지만 이상기후 여파에 먹거리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박병선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채소와 과실 물가가 1년 전에도 높았던 만큼 전년 동월 대비로는 상승폭이 크지 않지만 전월 대비로는 상승폭이 크다"며 "1년 전에 비해 고등어와 조기 생산량이 감소하고 새우 수입 가격이 늘어나면서 수산물 가격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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