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tvN 예능프로그램 ‘무쇠소녀단2’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그러면서 “이후 촬영은 추후 경과를 보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무쇠소녀단2’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4개월 안에 복싱 챔피언이 되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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