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에 피어난 희망…법원인들의 11년 몽골사랑[따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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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에 피어난 희망…법원인들의 11년 몽골사랑[따전소]

대한민국법원 국제봉사단 ‘희망여행’(공동대표 위광하 서울고법 판사, 최광희 청주지법 사무관)은 지난 7월 27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몽골 보르노르 학교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법원 국제봉사당 희망여행이 몽골 보르노르학교에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희망여행은 학교 화장실이 무너진 것을 보고 회원들과 전국법원 구성원들이 마음을 모아 화장실을 지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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