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부부 아들 연우가 인생 계획을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3회에서는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홍콩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남사친’ 승유의 할머니 댁이 있는 무안에 놀러 간 도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무서워 피하는 승유와 달리 도아는 수탉을 집에 데려다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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