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소년 펜싱대표팀, 5~8일 싱가포르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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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소년 펜싱대표팀, 5~8일 싱가포르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 훈련

인천 유소년 펜싱대표팀이 5~8일, 현지에서 싱가포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한다.

5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훈련 등 국제 교류를 통해 최신 기술을 익히고 경기력을 높일 목적으로 합동훈련에 나선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단순한 해외 연수가 아닌, 국가대표급 체육교육 환경에서 국제적 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후원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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