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미스코리아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이경규는 “미스코리아와 깊은 인연이 있다”면서 2016년 미스코리아 60주년 기념식 사회를 맡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이경규는 일일리포터로 과거 미스코리아 합숙소를 취재한 경험담을 풀며 “1992년도에 미스코리아가 가장 만나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가 나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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