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물에 빠졌을 때 남편이 구해줘…진국이더라"
이날 랄랄은 "아무리 사랑해도 미래가 보이지 않고 이 사람이 나를 가볍게 만나는 것 같으면 연애하고 싶지 않지 않냐.그런데 남편은 항상 옆에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나비는 "콘텐츠를 촬영하는 날이었는데 랄랄이 '나 임신했어'라고 하더라.
임신에 대해 다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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