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세종, 양주열 변호사 영입...노동그룹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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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세종, 양주열 변호사 영입...노동그룹 역량 강화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3월, 조찬영 전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사법연수원 29기)를 영입한데 이어, 최근 양주열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를 새롭게 영입하며 세종 노동그룹의 맨파워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세종은 노란봉투법 등 노동정책의 대전환을 앞두고, 인사·노무 자문 및 노동 분쟁 전반에 걸쳐 전문가로 손꼽히는 양주열 변호사를 영입함으로써 주요 노동관계 법령의 개정 움직임과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욱 세종 노동그룹 그룹장 변호사는 "대기업에서 인사노무 사건을 직접 담당하는 등 산업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론을 겸비한 양주열 변호사의 합류로 세종 노동그룹의 맨파워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며 "최근 노동조합법 개정 등 노동 관련 법제의 변화로 인해 노사관계에 있어 다양한 법률 이슈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집단적 노사관계 분야에 특히 전문성을 갖춘 양주열 변호사의 합류를 통해 기업들에게 보다 입체적이고 심층적인 법률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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