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서부지법 난동 사태 연관 의혹을 받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모습.
(사진=뉴시스) 5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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