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이음을 위한 공유'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전시는 국가유산진흥원,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와 함께 제작한 것으로 국가유산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의미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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