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한 남편이 외국인 여성들과 바람을 피우고, 시어머니는 이를 감춰준 '농촌 불륜 실화'가 소개됐다.
귀농한 남편과 주말 부부로 살고 있었던 의뢰인은 어느 날 남편의 나체 사진을 SNS로 보게 됐다.
이를 안 의뢰인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현장을 덮쳤지만, 남편의 내연녀는 오히려 의뢰인에게 "네가 할 일을 내가 대신해 주고 있으니, 나한테 고마워해야 해"라며 뻔뻔하게 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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