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세 배우 마치다 케이타가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HB엔터테인먼트와 손 잡았다.
5일 HB엔터테인먼트는 미치다 케이타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이번 계약은 마치다 케이타의 한국 및 글로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나갈 예정이다.그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펼칠 활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연극 ‘로쿠데나시 BLUES’로 데뷔한 마치다 케이타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꾸준한 활동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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