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화재) 예방 및 대응 교육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시내 어린이집 1287곳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화재)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기존의 '보육교직원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에 추가돼 진행되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부산시는 화재 안전교육 외에도 '보육교직원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교사 인권, 직무, 노무 등 총 1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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