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난 4월 15일 체결한 'E 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협약' 이후 현재까지의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재난 위험 등급인 D, E 등급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총 30세대 중 절반인 15세대가 이주를 결정했거나 임대주택 신청을 완료했다.
부산시는 위험 등급 공동주택 거주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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