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한 강지섭이 종교 신도 논란과 관련한 심경을 방송 최초로 고백하며 그간의 고통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7회에서는 배우 강지섭과 이특의 친누나이자 배우 박인영을 비롯한 7기 참가자가 등장해 그동안 숨겨왔던 아픔과 상처를 용기 있게 고백하며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섭은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 싶었다”라며 연예계 일을 하며 이성이나 술 등 나쁜 쪽으로 빠지기 싫어 찾아갔지만 여성들은 육체적으로, 남성들은 돈으로 피해를 당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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