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측 “개인 사적인 부분…과도한 추측 자제 부탁” 혼인신고설 입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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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측 “개인 사적인 부분…과도한 추측 자제 부탁” 혼인신고설 입장 [공식]

배우 정우성(52)의 혼인신고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사생활”이라며 공식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이날 한 매체는 정우성이 최근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여자친구는 비연예인으로, 지난해 정우성이 문가비와의 혼외자 이슈가 최초 보도됐을 여자친구의 존재가 사실상 공식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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