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공사장 가림막에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슈퍼 그래픽'을 입혀 도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도시 브랜딩, 공공 안전, 민관 협업 등 3가지 과제를 결합한 새로운 도시디자인 사업"이라며 "단조롭던 거리 풍경을 감각적이고 유쾌한 공간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슈퍼그래픽 가림막을 통해 공사 현장이 주민에게 불편한 공간이 아니라 도시의 감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