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 유교문화 자료 1,400여 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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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 유교문화 자료 1,400여 점 평가

영조 하사품 은잔 및 목함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이 2025년 상반기 수증수탁심의위원회를 열고 충청남도 전역에서 수집된 유교문화 자료 1,400여 점에 대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평가했다.

이번 심의의 대표 유물로는 조선 영조가 양무공신 이삼 장군에게 하사한 은잔과 목함이 꼽혔다.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은 “이번에 평가된 자료들은 충남의 향교와 문중, 유림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지역의 주요 유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와 전시를 통해 그 가치를 널리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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