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독도' 지킨 김장훈, '본적'까지 옮겼다…"독도 노인? 싫지 않아" (라스)
김장훈은 최근 근황을 밝히며 MZ에 인기를 얻어 나이를 시원하게 밝혔다고 말한다.
또한 ‘독도 노인’이라는 별명에 대해 “싫지 않다”라며 웃음을 보인 그는 “아예 본적을 독도로 옮겼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진심과 웃음이 뒤섞인 김장훈의 새로운 모습은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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