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정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신보가 주요 외신의 호평을 받았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때부터 모든 장르를 자신들의 색으로 소화해왔다.이번 앨범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고 평가했다.
영국 대중문화 잡지 원더랜드(Wonderland)는 정규 4집을 ‘창작의 정점’이라고 표현하며 “‘별의 장’ 챕터의 마지막 페이지를 스타일리시하게 장식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