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7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내줬다…티띠꾼, 새 골프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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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7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내줬다…티띠꾼, 새 골프퀸으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지 못한 넬리 코르다(미국)가 72주 만에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왔다.

코르다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총점 368.44점을 기록해 지노 티띠꾼(태국·404.83점)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다.

AIG 여자오픈 공동 4위에 오른 김아림은 무려 12계단을 끌어올려 2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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