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대회 8강 이상을 노리고 있다.
FIBA 랭킹 53위인 한국은 29위 레바논과의 경쟁에서도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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