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국서 절친과 재회?…옛 토트넘 '방탕 천재', 6개월 만에 방출 유력→MLS서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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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국서 절친과 재회?…옛 토트넘 '방탕 천재', 6개월 만에 방출 유력→MLS서 영입 관심

델레 알리(코모1907)가 옛 동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진출할까.

알리가 코모에서 자리를 잡는데 실패하자 미국 MLS 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알리가 만약 이번 여름 미국에 진출한다면 옛 토트넘 동료 손흥민과 재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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