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심각한데..새 정부 '인구정책비서관' 두달째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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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심각한데..새 정부 '인구정책비서관' 두달째 공석

지난해 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고 올해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 에코부머(베이비붐 세대 자녀)에 따른 혼인 증가와 최근 일부 대책의 효과가 반영된 ‘반짝 반등’ 일뿐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출산율이 잠깐 반등하면서 위기감이 없어졌으나 국제 비교를 해보면 여전히 위기적 상황”이라며”며 “여러 구조적 이유로 또 다른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정부가 안일하게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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