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모습으로 돌아갔으면"…예뻐진 친구 질투하는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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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모습으로 돌아갔으면"…예뻐진 친구 질투하는 女

성형수술로 예뻐진 친구가 질투난다며 '다시 안 예뻤을 때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여성을 향해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어 작성자는 자신에 대해선 "이전에 코 수술을 했는데 티가 하나도 안 나 실패했고, 대학교 때 남자 친구도 사귀어 본 적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친구가 안 예뻤을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저도 쌍꺼풀 수술을 하고 다이어트하면 자존심이 올라갈까"라고 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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