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 아로리(대표 조영선)는 예술과 환경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축제, ‘예술이 흐르는 세종호수 초록동네’을 함께할 시민기획단 ‘초록동네지기’를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이 흐르는 세종호수 초록동네’는 환경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축제를 통한 작은 변화가 일상 속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고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로 발전하길 바라는 취지로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