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과 이동은은 휴식 없이 출격, 마다솜과 홍정민은 휴식.
(사진=K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방신실과 이동은은 7일부터 제주도 사이프러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휴식 없이 투어 복귀를 택했다.
올해 LPGA 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긴 뒤 KLPGA 투어 대회에는 처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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