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가 주술 부렸다"…'마녀사냥'으로 印 일가족 5명 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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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주술 부렸다"…'마녀사냥'으로 印 일가족 5명 화형

인도에서 일가족 5명이 마녀 숭배 의혹을 이유로 산 채로 화형당하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인도 텟가마 마을의 부족민들은 71세 여성 카토 오라온을 비롯해 그의 일가를 심판하고자 한 집에 모였다.

그는 마을 주술사와 주민을 불러와 의식을 치르며 카토와 그의 며느리를 마녀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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