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강지섭이 일반인 출연자들과 함께 등장했다.
과거 강지섭은 자택의 액자로 인해 신도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이날 예고편을 통해 강지섭은 다음 회차에서 본격적으로 JMS라는 종교를 접하게 된 과정부터 자신을 당한 피해를 고백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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