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였던 당시 입은 피해를 밝혔다.
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강지섭이 일반인 출연자들과 함께 등장했다.
이어 강지섭은 "저는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 싶었다.연예계 생활을 바르게 하고 싶었다"며 "여성들은 육체적 피해를 입었고 남자들은 돈으로 계속 가스라이팅 당했다"라고 JMS 신도라서 입었던 피해를 고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