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한 지역농협 지점장이 거주 지역 지역화폐를 대량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농협에 따르면 지역본부 감사 결과 C농협 지점장 A씨는 지인 등 타인의 명의로 올해 들어 3개월 동안 1000만원 상당의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량 구매한 지역화폐는 A씨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 거래되거나 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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