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대구 라이브] ‘하프타임도 알차게’ 바르셀로나, 선발 멤버 대다수 전반전 끝나고 이례적 ‘쿨다운’ 러닝…새벽 1시 출국 비행기 타야하는 빠듯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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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대구 라이브] ‘하프타임도 알차게’ 바르셀로나, 선발 멤버 대다수 전반전 끝나고 이례적 ‘쿨다운’ 러닝…새벽 1시 출국 비행기 타야하는 빠듯한 일정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투어 에디션’ 친선경기 하프타임에는, 이례적으로 선발로 출전한 다수의 선수들이 경기장에 그대로 남아 쿨다운 러닝을 진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곧장 새벽에 출국하기 위해 경기가 끝난 뒤 곧장 이동해야 하는 빠듯한 일정 때문이다.

보통 쿨다운 러닝은 경기가 끝난 뒤 텅 빈 그라운드에서 진행되지만, 이날은 전반전이 끝난 직후 라민 야말, 프랭키 더용, 제라드 마르틴, 가비, 알레한드로 발데, 로날드 아라우호, 드로 페르난데스 등 선발 출전 선수 7명이 경기장을 가로지르며 러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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