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쓴 비화폰, 대통령급 등급 설정...등록명 ‘영부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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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쓴 비화폰, 대통령급 등급 설정...등록명 ‘영부인님’

순직해병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가 사용했던 비화폰 실물을 확보한 가운데 그의 비화폰은 민간인임에도 대통령급 등급이 부여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뉴시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별검사팀은 지난 1일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김 여사가 당시 사용했던 비화폰 실물을 확보했다.

채 상병 특검팀은 최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도 해당 기록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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