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의원 10여명, 트럼프에 '팔레스타인 국가인정' 촉구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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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의원 10여명, 트럼프에 '팔레스타인 국가인정' 촉구 서한

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10여명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라고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악시오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도 최근 이스라엘이 오는 9월까지 가자지구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압박했고, 캐나다도 이에 동참할 수 있다는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결의안을 발의했던 앨 그린(민주·텍사스) 의원도 이번 주 다시 결의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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