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가 대구FC와 아시아투어 마지막 경기에서 라민 야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등 주축 멤버를 선발로 내세운다.
사진=FA PHOTO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이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위해 대구스타디움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FA PHOTO 바르셀로나는 4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K리그1 대구FC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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