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재능 라민 야말을, 대구FC는 세징야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출신 한지 플릭 감독이 지휘하는 스페인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와 K리그1의 시민구단 대구FC가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두 번째 경기에서 맞붙는다.
당시 바르셀로나의 주포로 활약 중인 베테랑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재능 라민 야말과 가비, 덴마크 국가대표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등이 득점을 터트리며 바르셀로나의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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