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시작될 K리그1 대구FC와 ‘아시아투어 에디션’ 친선경기에서 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시작될 K리그1 대구FC와 ‘아시아투어 에디션’ 친선경기에서 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과 ‘폴란드산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브라질 특급 윙어’ 하피냐의 삼각편대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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