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중국 정부를 위해 중국계 불교 단체를 감시하던 중국인 여성이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호주 영주권자인 한 중국인 여성을 외국 내정 간섭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호주 최고 방첩 기관인 호주안보정보원(ASIO)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지난 3월 이 여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주말 캔버라의 여러 집을 수색한 뒤 이 여성을 붙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