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와 알 힐랄 간에는 구두 합의가 이뤄졌으며, 이제 남은 건 리버풀과 알 힐랄 간의 공식 협상뿐이다"라고 보도했다.
첫 시즌과 두 번째 시즌까지는 활약이 괜찮았다.
누녜스는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선발로 나선 건 단 8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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