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신병 모집 담당자들이 우크라이나 남성들을 길거리에서 질질 끌고 가 승합차에 밀어 넣고 화가 난 주민들이 항의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들이 돌고 있다.
지난 1일 밤에는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빈니차의 한 스타디움 앞에 약 80명이 모여 최근 동원돼 그곳으로 옮겨진 신병들을 풀어달라는 시위를 벌이면서 소란이 벌어졌다.
지난달에는 다른 중부 도시 폴타바의 신병 모집소에서 주민들이 동원된 남성들을 태우고 훈련소로 향하던 승합차를 막아섰고, 서부 테르노필에서도 징병 담당 관리가 탄 경찰차를 주민들이 에워싸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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