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이 호흡기내과를 신설하고 의료진 영입, 내과 분야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병원장 박춘근)은 이달부터 호흡기내과를 신설하고 폐, 기관지, 흉막 등 호흡과 관련된 부위에서 발생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폐렴, 폐결핵, 천식 등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전문화하기 위해 이종민 과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 과장은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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